아름다운 표정과 인생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.
30년의 계절이 바뀌었습니다. 세월이 가는 동안 정든 환자분들이 많아 지고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한 작품을 선물하여 배웅하고 반가운 그리움을 안은 채 다시 오시곤 하시는 마음들을 마중 할 수 있는 감사한 행복 속에 있습니다